명근아 서두르거나 쫓기지말고 너가 가고자 하는 그곳으로 차근차근 네 페이스로 가면된다. 항상 아끼고 응원한다. pic.twitter.com/wrME897755— 쌍쌍바 (@ssangba31) April 17, 2024
명근아 서두르거나 쫓기지말고 너가 가고자 하는 그곳으로 차근차근 네 페이스로 가면된다. 항상 아끼고 응원한다. pic.twitter.com/wrME89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