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자기가 선톡한 기준이고 연락잘하다 갑자기 12시간,
18시간만에 답장 이런거
그러다 기분내키면 또 자주하고.
나도 3~4시간, 최대 8시간 이정도는 바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1n시간은 좀 아니지않나 싶어서
※ 그럼 사친이 저렇게 오는건 의도적(카톡하기 싫다거나)인게 아니고 아무 생각없는걸까?
Q.여익들은 대체로 상관없다는 의견인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면 답장을 기다리게되고 그러지않나.. 그래서 아무사이 아니어도 너무 늦지않게는 답주는게 맞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