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누구의 잘못이아니라 생각차이로 싸우게 됐어.
근데 서로 생각차이임을 인정하고, 만나서 얘기함.
여기서 정떨어지는 포인트 나와
여기서 나는 일단 서로 맞다고 우기다가 감정상하게 한거니까 먼저 미안하다고 했어. 근데 그 친구는 미안하다는 말 없이 이게 싸울일이냐 됐어 됐어 그냥 생각차이지 이러면서 걍 별일 아닌것처럼 넘기는쪽으로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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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자꾸 이 일에 대해 결론안짓고 그냥 빨리 넘어가려고만 하는 느낌들고, 싸우는 과정에서 서로 감정상하게 한거에 대해 아무말 없는거 보고 정이 떨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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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말안하고 거의 손절하다 싶이 했는데, 요즘 그친구가 뭐하냐 이런연락을 해서 나는 따로 연락안하는 중인데 저부분에서 내가 정떨어지는게 유난인건가 싶기도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줘.
현재 상황은 나는 그이후로 좀 멀어진 느낌을 유지중이고,
그친구도 느꼈는지 요즘 연락을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