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진짜 많아 대충 그동네 집 시세가 50억은 하는거같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건물도 여럿 있는거같고
집에 상주하시는 가사도우미 이모님 계시고+요리도 다 해주셔서 분리수거도 거의 안해봤나봐(친구자취방 가거나 여행때?)
대학때 자취할때도 청소연구소 이런거 매주 불러서 도우미분이 해주셨대…
없는데 사치부리는것도 아니고 집안일할 시간 아껴서 공부, 업무, 자기계발 운동 등등 하는건 맞아! 친구들도 자기돈 남아서 쓰겠다는데, 결혼해도 짜피 도우미 계속 쓰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는데
나는 왜케 딴세상 사람같고 좀 거리감이 느껴지지ㅋㅋㅋ너희는 아무렇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