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트랙맨 오늘의 170km 클럽(인플레이 발사각 5도 이상, 광주 제외)
— 김태우 (@SPOTV_skullboy) April 19, 2024
노시환(한화) 182.8km
김재환(두산) 177.9km
송성문(키움) 176.4km
페라자(한화) 175.3km
박병호(kt) 173.5km
강백호(kt) 172.2km
에레디아(SSG) 172.0km
라모스(두산) 171.1km
박준영(두산) 170.9km
타구속도가 키에 근접하는 때지 먼데 ( ⚆ 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