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흥국생명의 기대주였던 임혜림이 다시 돌아오게 돼 무척 기쁘다” 며 “미들블로커 포지션을 완벽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IBK 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고, 우리 팀에서도 꼭 필요한 선수이자 시너지 효과를 낼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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