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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4/4/24) 게시물이에요

내가 최근에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연령대는 다양해 대반이 아줌마들이시고 내 또래 동기가 될만한 애들은 몇 명 있긴 있어. 그런데 내가 학원 간지 이제 오늘로 해서 수업 2일차 밖에 안됐는데... 뭔가 약간 소외된 느낌이 벌써부터 있어서.,,

아니 나 말고도 다른 2명 더 있긴 한데 이 둘은 친해질 마음이 없는지... 말이 없어

어쨌든.. 난 그래도 일단 친해지면 나중에 좋을 것 같다고는 생각은 들어서 같이 조금씩 얘기 나누면서 친해져 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 중이었는데..

내 주변에 앉았던 사람들 말고, 그쪽 동기 애들이 앉았던 애들만 뭔가. . . 분위기가 달라 그쪽은 엄청 화기애애하면서 다들 웃고 떠들고,,,,,

내 주변에 앉은 사람들은 아줌마가 많고.. 옆에 앉은 애랑 그래도 친해지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도 간식 주면서 챙겨줬는데 말이 별로 없었고; 지금이라도 저쪽 자리로 옮겨야 다른 애들이랑도 어울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했었어.

*

*

근데 사실 친구를 사귀는 건 그리 중요한 건 아니지 않나?

내가 뭐 잘못한 것도 아닌데 빌빌 기는 것 같고.. 쩔쩔매고 게다가 여긴 학교도 아니어서 성적이나 평가 같은 것도 거의 없을 거고. 그런데 난 뭔가 미움받고 왕따 당하는 게 계속 걱정되어서 이렇게 불안하고 가만히 있질 못하는 게 어느 순간 이상하다고 생각되어서.

내가 학교에선 왕따 당한 기억이 있어서 괴롭힘당하고 따돌림당했는데 그게 없어져도 나중엔 사람이 무서워져서 말도 못 걸고 친구를 못 사귀니까 음침하고 찐따ㅅㄲㅇ로 추락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말 걸려거나, 친해지려고 옆에 앉으면 내가 옆자리 앉은 게 불쾌하다고 미움받을까 봐...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게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아서 학교도 아니고

초딩애들도 아니고 이젠 주변엔 다 성인밖에 없는데

친해지려고 붙은 게 불편하거나 불쾌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못된 거 아닌가 싶어서,,,,, 아.ㅡ 모르겠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찐따로 오래 살아서 그런가;? 사람한테 상처받을까 봐 친해지기가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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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팀플 하는 학원아니고 성인반이면 애초에 학교처럼 친구사귈 맘이 잘 들지는 않음. 그사람들도 쓰니가 뭐주면 고맙기는해도 친구를 만들어야겠다나 친구로 만들고싶다는 생각자체가 없을걸 아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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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도 뭐 배우러간건데 그냥 거기에 신경써
분위기 좋으면 땡큐고 아니어도 본전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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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학원은 솔플이 편해
걍 들어가고 나갈 때 전체적으로 안냐세요~ 수고하셨슴다~ 하고 네 자리 가서 폰질 하고 수업만 잘 들으면 되는 건데. 걍 이렇게만 해도 인사성 좋은 애네~ 하고 ㄱㅊ게 봐주심. 말 걸면 적당히 맞장구 쳐주기만 하고.
학원에서 친해져도 대부분은 거기서일 뿐임. 나가면 연락 안 하고 수료하면 아예 연락 끊기는 게 다반사.
그냥 사람 신경 안 썼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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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인간관계에 있어서 혼자 생각하는게 많아질수록 망하는것같음
그냥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 아직 안친해서 친한사람들끼리 그러는거고
따돌리거나 그럴 생각도 아닐것같은데..
성인이 돼서 사회생활할 때 매번 겪는 일일거야 학원 뿐만 아니라 취업해서
회사다녀도 그런 분위기는 항상 있을거고.. 그냥 내 일만 잘하자 하고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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