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으면 살수 없는 사람인데
부모님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한데
같이 이렇게 건강할때 대화도 많이나누고 같이 많이 웃고 사랑도 많이많이 표현하고싶은데
집에서 원래 내가 무뚝뚝한 이미지라 그걸 표현을 못하겠어
도저히 안돼
갑자기 방에서 불쑥 나와서 사랑한다고 말못해…
시간은 가고있는데 내가 엄마아빠한테 표현하는 사랑은 어렸을때에 머물러있어서
너무 슬퍼 괴로워….. 나같은 익있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