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보면서 갑갑하다 이런거 느낀적있어?

난 당뇨있는데 쌀밥은 몸에 무조건 좋다고 하는거...

단백질 섭취 늘리고 쌀 줄여라고 계속 말해도 고기는 몸에 안좋다고 하시더라...

[익인1]

많지 엄청
아빠는 가부장적이여서 엄마는 현실을 몰라서

[익인1]

아빠 레파토리 남자도 이상하지만 여자는 더 이상하다~
외가는 1년에 3번가는데 엄마가 친가를 1년에 9번밖에 안간다고 불만이고

엄마는 굳이 자가가 필요해? 이럼
가난하게 살고 싶대. 로망있대
텅빈 집사서 한달벌어 한달에 한번씩 가전제품 채우고 싶대.
이번달은 냉장고 다음달은 전자렌지 다담달은 소파 이런식으로

[익인2]

그런거 많지ㅠ 몸 안좋은데 계속 술담배 하는 것도 글코...

[익인3]

항상 답답해ㅋㅋ 엄마아빠도 나 답답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