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도 취준생이고 친구도 나도 주3일 알바하고잇어서 돈 아예 없진 않거든,,.?
친구 공시 거의 6년 준비하고있는데 매번 여행가자~ 해놓고 매번 말없이 안가고 흐지부지 됐단말야 그러다 최근에 갑자기 이번엔 꼭 가자 5월에 가자 먼저 그래서 ㅇㅋ했는데 또 바쁘다고 밑밥 깔고있음 환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