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기에 바짝 붙은 것도 아니고 겁나 멀리서.. 거의 화장실 중앙에서 소변기에 조준하면서 쏘고 있더라고
하... 진심 화장실 갔다가 술 마신 거 올라올 뻔 했다
화장실에서 남에 고추랑 엉덩이 본 건 유치원 시절 이후로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