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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가 10살인데, 10살이면 강아지 기준으로 이젠 진짜 나이 든 할아버지야.

너희들도 10년 늙으면 꽤 타격이 크잖아?

방금 아빠가 술 취해 가지곤 들다가 주정 부리면서 떨어트려가지고.. 아.ㅡ 진짜 나도 웬만하면 부모님한테 이런 소리까진 하기 싫었는데 본인이 떨어트려놓곤 괜찮다면서 억지 까고,, 나한테는 건드리지 말라면서 보여주질 않아

내가 억지를 부리는거야??? 그 높이에서 그대로 떨어트렸으니까 걱정하는게? 상식적으로 개든 사람이든 살아있는데, 어디 아프고 다친것 같으면 걱정하는게 정상 아니냐?

그리고.. 솔직히 내가 이럴때 아님 언제 걱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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