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저런 말 처음 들어보는데 내가 그렇게 보이나 싶네... 양성애잔데 중간에 애교많은 여자친구 만나면서 성향이 좀 바꼈거든 이 성격으로 살아간지 얼마 안됐는데 남들한테 그렇게 보였을까 우울해 난 남사친도 한명도 없고 오히려 여미새라 여자들한테 쓸개빠지게 잘해준다 생각하는데 ㅋㅋㅋ 웃을때 옆사람 때리고 이런게 플러팅이 될거라 생각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