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야구부장애서36 09.26 12:147053 0
한화핑니폼 마킹 누구로 할까 진짜 고민되..31 09.26 21:062873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09.26 11:012427 0
한화왜 다들 핑니폼 와?...19 09.26 13:231539 0
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1984 0
이미 지나간 일 무를 수도 없다지만8 09.07 00:45 364 0
1위 트래직 넘버 1 남아있는거 왜 기분 좋지 ㅋㅋㅋㅋㅋ 1 09.07 00:43 239 0
장터 동주 커스텀 티셔츠 포카 양도하는 보리 있니 ... 09.07 00:42 25 0
헐 우리 남은 경기 한번만 지면 1등이다8 09.07 00:29 408 0
내일 불펜 몇명정도 쓰려나..2 09.07 00:21 125 0
아 티빙톡 이거 너무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1 09.07 00:00 299 0
둘이 머해1 09.06 23:54 234 0
수많은 부정 기리 사이에 긍정기리 하나 더 찾아왔다2 09.06 23:53 232 0
보리들아 너네는 할 수 있어?18 09.06 23:48 1137 0
아 김기중 개부러워 질투나12 09.06 23:48 421 0
난 특히 류 경기날은5 09.06 23:47 205 0
얘들아 내가 본 감독 교체가 최 > 무니 여서 잘 모르는데8 09.06 23:43 250 0
내년이 제일 기대되는 선수6 09.06 23:34 193 2
류지현 해설이 문문즈를 너무 좋아해 ㅋㅋㅋㅋㅋ5 09.06 23:33 258 0
내일 부정기리 ㄹㅈㄷ야11 09.06 23:26 309 0
내일 위장 선발이다 아니다 15 09.06 23:13 331 0
무신사에서 산 레플리카 마킹13 09.06 23:10 191 0
하라버지도 요즘 소식이 없네 6 09.06 23:06 262 0
근데 오늘 중타1 09.06 23:06 156 0
6년간의 승패 .. 🧡12 09.06 23:00 24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4 ~ 9/27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