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경기 보다가 점지 받나??




 
신판1
아빠 따라서...
4개월 전
신판2
아버지가 지금팀팬이라 스며들음
4개월 전
신판3
좋아하는 색이 상징색인 구단 잡으려 했는데 너무 멀어서 그때 자취하던 곳에 있던 구단 경기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일희일비하기 시작해서 깨달음
4개월 전
신판4
남친......
4개월 전
신판7
22..
4개월 전
신판5
구냥 아버지 따라,, 그렇게 컸습니다..
4개월 전
신판6
홈구장 가까워서!
4개월 전
신판8
아빠가 응원하는 팀의 상대팀을 응원하다가 연고 1도 없는 지방팀을 사랑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510 5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4816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09.20 13:2420180 1
야구꾸준하게 성적 좋은팀하면 어느팀 생각나?78 09.20 15:148173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73 09.20 22:203762 0
으아아아아 현든엘 우뜩하지....🥹🥹🥹 1 5:48 120 0
다노네는 2군을 c 팀이라고 하는 구나??5 3:52 434 0
여기가 술 맙집 이라며?5 2:54 380 0
쇼츠에서 만나면 안 넘기고 보는 타팀선수있어?9 2:42 277 0
아직 안자는 신판이들 한번만 골라주고 가줘🥹26 2:33 278 0
선수들 타율이나 승률 순위 이런것도 조건이 잇나?5 2:19 114 0
휘문고 tmi6 2:15 246 0
민우야 이거꼭봐라3 2:13 191 0
아 제발 손아섭 박민우 박건우 셋이 고교토론해줘17 2:03 309 0
아빠어디가 정주행 중인데 써니 나왔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53 554 0
아 박민우 선수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ㅌㅌ5 1:37 235 0
???? 낼 킅쓱 티비중계 없어??13 1:36 397 0
갑자기 1차지명 폐지된것이 너무 행복해져 14 1:21 861 0
약과 한 봉지에 개삐진 선배와 자기 꺼 슬쩍 내미는 후배12 1:19 413 0
기미지비자나 원본이 뭐야? 5 1:07 348 0
그래서 야구 제일 잘하는 고등학교 어디어디임29 1:05 730 0
머야 김휘집선수 잘...그거하자나6 1:02 372 0
두산 09년 드래프트 작두탔었구나5 0:59 330 0
야휘문이란말이지18 0:55 310 0
내일 야구 안 할거같은 곳 어디야?11 0:42 6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7:24 ~ 9/21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