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옮기면서 대중교통 출퇴근 2년째하고있어
스마트폰만 보면서 앞으로 안가고 길막 지하철 내릴때 문 가운데서 길막
에스컬레이터 출퇴근시 암묵적인 좌측 걷기 길막 등
여러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제일 심한건...
담배에 쩌든 사람들....
옆자리에 누가 앉거나 서있을때 담배에 쩌든 냄새 확 나면 내릴때까지 고통....ㅠㅠㅠㅠ
담배 냄새 너무 싫다... 얼마나 피길래 몸에 이렇게 쩌든 냄새가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