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점심시간에 산책할겸 주위 빙글빙글 도는데 오늘 상사분이 점심시간에 저렇게 돌아다니는거 정신사납다고 보기 싫다고 막 그러셔서..안 좋게 보였나 싶기도 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