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1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다른 중소병원 들어가기는 싫고….왜냐면 그것도 빡셀 것 같아서..^^ 1년 정도는 약간 여유롭게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도 하려고 하거든
괜찮은 알바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다ㅠ 경력도 없어서 카페 알바도 잘 안뽑히고 편의점 알바는 최저시급 안챙겨주고 수습기간 있다고 그러고
그냥 동네 작은 병원들어가서 일하는게 더 나을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