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어봐서 대답해주거나 어디 길 찾으러 갈 때 그거 아냐! 내 말이 맞아! 하는데 알고 보면 내가 정답이고.. 근데 또 웃긴 건 너가 더 확신을 가지고 말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내 탓 해 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