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몸이 아프거나 빚이 많은경우 제외하고
40대 넘어서도 가난한거..
물론 가난하다고 교양이 없는건 아니지
교양 없는 사람이 가난한 것 같긴한데
왜 그럴까 사는게 힘들어서? 근데 돈이고 다 포기해서 봉사 다니고 베풀면서 사는 사람도 있는데
왜 통계적으로 따지면 상대적으로 부유한 사람보다
가난한 사람이 좀.. 그런 사람이 많을까
진짜 집값 저렴한 동네가면 길거리에 쓰레기 막 버려져 있고 치안 안 좋고 싸우던데
아파트 단지만 가도 퇴근후 아빠들 다 나와서
애들 놀아줌..
물론 가난은 상대적인거고 빌라,주택 산다고 가난하다는게 아니고 본인 스스로가 가난하다고 느끼면서
물건도 못 버리고 푼돈에 집착 하는 수준의 사람들
얘기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