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얼라들 기자님한테 서로 이르는 중임

이재현은 "(중략) 다 속고 계신 거다"고 전했다.
김영웅은 (중략) 응수했다.

김영웅도 할 말이 있다. (중략) 고자질했다.
이재현은 (중략) 받아쳤다.

이재현은 (중략) 토로했다.
김영웅은 (중략) 억울해했다.

기사에 나오는 문장들이 고자질하고 받아치고 억울해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 꼬리별 (@sscomet3) April 30, 2024

영웅이가 하는 뻔한말이 도대체 뭐길래 ㅈㄴ궁금해짐 pic.twitter.com/nV1JcIv6nb

— zikzik (@imazikzik_) April 29, 2024

[글쓴신판]

내가 보기엔 둘다 거기서 거기다 ^^..

[신판1]

헐 이재현 선수 얼라야....??????

[글쓴신판]

넹 3년차 우리팀은 경산에 3년차까지 살아서 요까지를 얼라로 보는 듯?

[신판1]

3년밖에 안됐구나 헐 난 6-7년찬줄,,,미안합니다 이재현씨

[글쓴신판]

??: 누나 섭섭해요.

[신판2]

악!!!!!!! 이 귀여운것들.. 무럭무럭 커서 종신삼성해!!!!

[신판3]

이 얼라들 ㅜㅜ 영웅이 F라서 재현이 반응 서운한가봄ㅋㅋㅋㅋㅋㅋ 귀야우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