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답답한것도 이해는 가는데

시즌 중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할듯 abs를 지금 당장 중단시킬 수도 없는거고 그렇다고 시즌 중인데 적응기간을 줄 수도 없는거고.. 어캐야 하나 정말

[신판1]

그냥 해야지.. 뭐 다른게 있나

[신판2]

말이 나왔으니 고민을 해봐야지 그대로 가더라도 뭔가 조율할수있는게 없나…

[신판1]

근데 말이 나온게 타자는 존이 작다 이게 왜 스트냐고 투수쪽은 이게 스트 아니냐 여서.. 난 존을 건드는건 아니라고 봄.. 시즌중에.. 더욱이 탱탱볼 시즌에... 그래서 시즌중에는 뭐 해줄 수 있는게 없을것 같다는 의견이긴함..

[신판2]

존을 건드리는건 아니겠지 당장 그래달라고 의문을 제시한건 아니지않겠어? 처음 도입되는 해이고 직접 경기에 영향받는건 선수들인데 어필해볼 수 있는거지 이렇게 얘기나오니까 구단들도 목소리 내는거고

[신판3]

그래도 뭐 어필해보는건 좋지 내년에 반영된다고 해도 여튼 크보가 해결해야...

[신판4]

그냥 가야지 내년에 반영해서 달라질건 달라지고

[신판5]

존 크기는 예민한 부분이라 비시즌에 충분히 논의해봐야 할 것 같고 다른 불만의 상당수는 데이터 주고 빠르게 장비 마련하면 어느정도 수긍할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