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웬만하면 피폐물 다 보는데 논제로섬 부티워크 ㅂㅎ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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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영 강태언은 내가 다 찢어죽이고 싶음 ㅋㅋ

저 두 작품으로 난 공 외에 남한테 굴려지는 공은 못보는구나 하고 깨달음 물론 논제는 다공일수긴 한데 다같살 아니ㅕㄴ 굴리지마라 수

[글쓴쏘니]

이해고 자시고 공 1도 이해안가고 하도 빡쳐서 안보다 보다 하면서 쭉쭉 넘기면서 완결까지 겨우 봤는데 감정선은 이해도 안가고 걍 내 돈만 아까움

[쏘니1]

난 논제 작가님 문체가 내 스타일이라 다 보긴했는데 감정선은 ㄹㅇ 이해안가더라

[쏘니2]

나도 온갖 피폐 다 먹다가 구부님 글 보고 피폐 안사게됨 ㅋㅋㅋ

[쏘니3]

논제만 봤는데 공감해ㅋㅋㅋㅋㅋㅋ 특히 감정선이랑 서사가 너무 단순하고 개연성이 떨어짐...

[쏘니4]

헤헤 난 다 좋아

[쏘니5]

내 인생작들...

[쏘니5]

근데 찢어죽이고 싶다는 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