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7l

오늘 므시 보면서 먹을려고 시켰는데

상자에 그 전 모델분이더라고...

아쉬워서...ㅠㅠ

추천


 
쑥1
아직 적용 안됐을걸ㅠ
4개월 전
글쓴쑥
아하ㅠㅠㅠ 지방이라 우리 지역만 이러나 했어..ㅠㅠㅠ
4개월 전
쑥1
곧 티비광고뜬다는데 그쯤부터 점차 바뀌지않을까
4개월 전
글쓴쑥
또 먹어야겠군 그래도 맛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쑥2
아세권 부럽다 ㅜㅜ 훅흑흑
4개월 전
글쓴쑥
앗.. 우리 지역두 이번에 생겼더라구 속상하네ㅠㅠ
4개월 전
쑥3
안된 것 같더라 우리지역(대전)도 안됐음!
4개월 전
글쓴쑥
여기만 그런 줄 알아따!
4개월 전
쑥4
적용되면 시켜먹어야겠당🤓
4개월 전
글쓴쑥
적용되고 나서 우리팀 경기 때 같이 시키자 😆
4개월 전
쑥5
보통 상자는 광고가 뜨고나서부터 바꼉
지금은 모델 교체 기사만 나고 다른 사진은 안 떴우니까 좀만 더 기다룟다 다시 묵어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레드불 달글 🍀🍀🍀🍀🍀894 09.20 19:582099 0
T1 녹음회 팬미팅 달글 없나여647 09.20 15:323878 0
T1다큐 여운 장난 아니네 09.20 21:2772 0
T1 자 다들 마이혁 외치러 와라 15 09.20 14:49533 1
T1 선수들 유니폼 사이즈18 09.20 18:081851 0
홈그라운드 가고 싶은데 넘 개가티 고민이다 6 06.11 00:26 120 0
고양 뭐 타고 가는게 좋으려나 5 06.11 00:16 86 0
멤버쉽 커뮤에 의견표현글2 -쓰신거1 06.10 23:58 105 1
운타라 방송 상대 서폿 민석이당 06.10 23:58 29 0
현준이 금발아니면 이제 어색해질거같앜ㅋㅋㅋㅋ1 06.10 23:41 47 0
총대 3 06.10 22:52 148 0
혹시 나 직관 처음가보는데 r6~8자리는 스크린이 안보이는 자리야??2 06.10 22:50 105 0
민들레 홀?씨5 06.10 22:46 586 0
뜬금없지만 ... 6 06.10 22:27 238 0
다들 좌석 어디야12 06.10 22:18 696 0
나 홈그라운드 혼자가는데 ㄱㅊ겠지6 06.10 22:16 184 0
자리욕심없는 쑥.. 있어..? 8 06.10 21:54 111 0
홈그라운드 기대된다 ㄱㄷㄱㄷ2 06.10 21:16 77 0
레클이 2024 티원콘애서 노래부르는 상상 06.10 21:12 27 0
황제님>대상혁>우제 / 레클>스매쉬.. 내 어릴적4 06.10 21:02 120 0
피어리스 우리도 적용하려나?2 06.10 21:00 100 0
티원존 예매 꿀팁이써? 06.10 20:59 39 0
탑티어 퍼플소다 당첨됨ㅋㅋㅋㅋㅋㅋ 06.10 20:58 73 0
스매쉬 호감인 이유 06.10 20:55 71 0
스매쉬 제리 피오지2 06.10 20:5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