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들은 유격수는 일단 넣어두라고 말했습니다

고명준 선수는 원래 3루가 익숙하고, 3루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3루 글러브도 계속 들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3루에 들어가는 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신인 때는 유격수로도 뛰었다고 어필했으나 관계자들은 유격수는 일단 넣어두라고 말했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 2024

명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격수는 넣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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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둬 넣어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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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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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명준이 왜이리 웃수저임?ㅋㅋㅋㅋㅋㅋ미땡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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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ㅇㄴ 명준이 유격수 어디서 처음 나온말이야?? 진짜웃겨ㅠ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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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넣어두랰ㅋㅋㅋㅋㅋ미쳤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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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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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아 제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