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 양산 들고다니는거 개빡침 19

2 지인이 8천?가지고 카페열었는데 6

3 남사친 나한테 여지 주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40 32

4 아빠신문 엄마화장 아기쭈쭈 이거몰ㄹ라...? 37

5 토익 컴활은 필수로 따긴 따야겠넹 4

6 대기업 다니는 아빠랑 평생 살아보니까 남편도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면 좋겠음 23

7 취준중이거나 면접 예정인 익들 업무 숙지 제대로 하고 와라 3

8 근데 5G 요금제 왜 안쓰는거야 33

9 친구 동생 학폭 진짜 억울하다

10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고 다신 동물 안 키울 줄 알았는데

11 나 화장품 회사 신입인데, 업무 내 맘대로 했거든 사실 3

12 요구르트 파는분들 왈도 가지고계시나?? 5

13 나 이때 시간표 ㄹㅈㄷ로 예뻤던거같음ㅋㅋ 2

14 곧 펑할건데…써브웨이 곧 우산 나와! 작은거…..디자인은 걍 초딩이 들고다닐 ㅋㅋㅋ쿠ㅜ 3

15 가정폭력 경험이 있어서 딩크주의인데 부모가 손주 바라는거 짜증난다 ㅋㅋ

16 더위 안타는 체질이라 오늘 더운거 잘모르겠음... 1

17 면접에서 mbti 물어보면 솔직하게 얘기해 아니면 거짓말로 해? 2

18 나 일년동안 우울증인거 숨겼는데 어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 다 알고 있었대... 2

19 아직 제습기 안산사람있으면 꼭 사라.... 올해 곰팡이 엄청날것같음... 4

20 피방알바하는데 자리에서 손님들 키갈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