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인 선택과 실패를 많이 하고 돈낭비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등 후회를 많이 하니깐
옆에서 보고 있으면 너무 답답함
근데 한편으로 부럽기도 함
나는 매사 심사숙고하고 신중하고 그러다보니 결국 해보지도 않고 넘기는게 많아서 그런 성격으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