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아 다리사이에 손끼워자는거 왤케 기엽냐 2

2 10년지기 조용히 손절(?) 11

3 대학교 4학년이 자료조사를 못할 수가 있다고?… 8

4 익들아 수능에관해서 솔직히 말해줘 1

5 안예쁘면 얼굴 안보이는 전신 많이 올리더라 20

6 급상승  나만큼 인간관계 형편 없는 사람도 있니? 15

7 나 옆태는 진짜 부모님한테 감사함

8 오늘 찍은 셀카 잘나와서 비밀리에 올려야겟담 52

9 가족이 우울증의 원인이면 독립이 답일까?? 7

10 젊음은 진짜 귀하긴 한거 같아 3

11 유럽가본 사람 ㅠ 3

12 말왕 예전에 잘생겼다생각했는뎈ㅋㅋㅋ

13 다들 상처 생길때 식단조절 해?

14 와 나 진짜 게임 못하나보다... 9

15 경영수업 수포자도 들을수있어??? 통계나 경제쪽 21

16 당근하는 사람들 플리즈

17 내가 깨달은 바가 컸던 사건

18 청년다방 떡볶이 1인분짜리 양 어때? 2

19 예전 코디? 그냥 우울해서 올려본다 164

20 하 좀 머리 비우려고 여행 갈 곳 찾아보다가 절대 해서는 안 될 생각을 해버렸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