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시외버스 옆자리 사람 영원히 전화 하네3 l 일상
  새 글 (W)       
l조회 70l

제발 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영원히라는말 왜이리 웃기지 현장감 느껴지네
4개월 전
익인1
시외버스에서 전화통화하는거 무슨 매너야
4개월 전
익인2
목을 칵!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2 09.20 15:0257435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5 09.20 12:4472921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983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511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0 09.20 17:218843 0
하 일본이 땡긴다 4:35 19 0
이거 친구가 나 은근슬쩍 깐거 맞아?10 4:35 312 0
인내심 강한 사람 있어???2 4:34 42 0
우리집 지금 정전났어ㅠㅠㅠ 4:33 37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 먹고 늦게가는거 4:33 47 0
올 여름이 2018년 이긴 듯 4:32 21 0
청주 비 미텼다 진짜 4:31 37 0
와 유튜브 우회 걸렸네 4:30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고 10년전에 나 좋아했던 동네오빠랑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6 4:30 52 0
얘들아나진지하게소주다섯병까고싶어지금당장1 4:29 65 0
가슴 유전이야!???17 4:28 294 0
공모전 당선으로 작가되면2 4:28 135 0
요러분 최고의 복수는 뭡니까9 4:28 153 0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스태프 관련일 관심 있는데 직업으로 살릴수 있는건 뭐가있을까..5 4:28 32 0
페미니즘 맨날 내부 총질 나잖아 4:28 29 0
이성 사랑방 술 마시고 애교 부리는 남자 어때? 4 4:28 58 0
싫은 사람 잊는 법 좀.. 4:27 20 0
중안부 짧으면 입술 필러 비추...? 4:27 14 0
비가 진짜 쉴새없이 내리네.... 4:27 23 0
15분 늦게 나가는대신 천원 더 내는거 괜찮나 4:27 2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6:18 ~ 9/21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1 6:18 ~ 9/21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