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혜성
- 미국 스카우터들 관심 많음 분위기도 좋음
- 정후 활약에 따라 혜성이 값어치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
- 메이저 구단마다 2루수로 보는 구단도 있고 외야로 보는 구단도 있음
- 메이저 관계자들이 정확한 타격과 스피드를 장점으로 보고 있음
- 송구를 아쉬워하는 스카우터들도 있음
- 30개 구단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와서 체크함 시즌 중에도 계속 와서 체크할 예정
2. 안우진
- 충청도에서 병역 수행 중
- 오랜 인연이 있는 트레이너가 대전에 있어 주말에 대전에서 재활 예정
- 향후 볼 던질 수 있을만큼 회복되면 인근 고교에서 합동훈련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