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3l

[잡담] 아닠ㅋㅋㅋㅋㅋ 문쪽이 올해 좌투수 타율 너무하다 | 인스티즈

[잡담] 아닠ㅋㅋㅋㅋㅋ 문쪽이 올해 좌투수 타율 너무하다 | 인스티즈

위에가 올해고 밑에가 작년인데

올해 1할도 안나옴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상대 투수분 좌투수시라 영우 선발일듯?

추천


 
로즈1
편식하지마 문쪽이 임마!!!!다 잘치라고
4개월 전
로즈2
그래더 안타두개에 2타점.... 가보자
4개월 전
글쓴로즈
그러게 친건 영양가 쩐다!!
4개월 전
로즈3
ㅍ편식하지말라곸ㅋㅋㅋㅋㅌㅌㅋㅋ
4개월 전
로즈4
칠푼앜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홈막 행사12 11:04904 0
키움응원가 관련해서 중대 응원단 계정으로 디엠 보내보는건 오바인가?15 13:35537 0
키움로즈들 혜성이 천니폼 사이즈 뭐 사??10 14:07500 0
키움 많관부8 11:06109 0
키움근데 난 갠적으로 오윤보단 김태완이 더 급한 것 같음 5 09.22 16:55661 0
결국 빠따가 문제다3 08.22 21:22 455 0
주형이 휴식 좀 줬으면 좋겠는데 6 08.22 21:09 371 0
귀찮아서 미루다가 주형이 플니폼 이제 뜯었는데 6 08.22 21:04 424 0
주부야구단에서 이상원한테 팩폭했다는 썰 17 08.22 20:49 2082 0
스니폼고급형 팔려나4 08.22 18:35 261 0
OnAir 💖🌹 24.08.22 할 수 있다 영웅들아 어제는 잊고 힘내자 파.. 879 08.22 17:55 5269 0
종민이 잘하고 있구나5 08.22 17:50 235 0
ㄹㅇㅇ7 08.22 17:03 992 0
수스 한국말 왤케 잘하지11 08.22 15:42 955 0
그냥 내 욕심인데3 08.22 15:31 385 0
정후가 우리 하라 다 챙겨본대8 08.22 15:11 1080 0
리워드 힘들어도 지금 써야 함4 08.22 14:38 170 0
리워드 쓰기 헬이다6 08.22 13:28 586 0
고척 외야 가본 로즈 있을까??6 08.22 13:17 547 0
혹시 이따 일예할 로즈들은 바로 3층이나 외야 노리기 08.22 13:04 57 0
이번시즌도 체크인 리워드 내년 초까지 쓰게 해주려나?2 08.22 12:56 71 0
거의 홈경기 끝이라 그런가 예매 쉽지 않다8 08.22 12:36 543 0
체크인 리워드 쓰려고 해도 예매가 너무 빡세2 08.22 12:35 69 0
장터 8/29 1루 버건디 연석 필요한 로즈 7 08.22 12:16 76 0
여기서 티켓 양도 가능해?4 08.22 12:15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