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이 아니면 그냥 시작하기도 두려워서 의욕상실 실패했을때의 뒷감당 하기 무서움 무서워서 손 못대고 일이 닥치면 밤샘해서 실패한 결과물 = 실패에 대한 자기혐오 = 하기싫어져서 게을러짐
약간 이런 거 아냐?? 시작하기 두려우니깐
걍 핑계같은데 실행력이 0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