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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버릇 이렇게 심한 줄 몰랐음

일단 코도 골고 자꾸 자다보면 내 몸으로 팔이 올라와있거나 다리가 올라와있거나... 어느순간 내 공간이 너무 좁아서 내 한쪽 팔이 침대밖으로 삐져나옴...

팔 둘 공간 없어서 정면으로 누웠다가 측면으로 바꿔 누우면 또 좁아진 내 면적만큼 엄마가 내쪽으로 넘어옴...

너무 불편해서 중간에 잠을 두번이나 깼어

지금은 아에 자는거 포기하고 소파에 앉아있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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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ㄴ 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나도 그런적 있음 ㅋㅋㅋ 울엄마 잠버릇 개심한게 나 자다가 싸대기 여러대 맞았음 ㅋㅋㅋ 몸부림이 너무 심해서... 본가에 내 방이 없어져서 독립후 첨 본가 갔을때 엄마랑 같이 안방에서 자다가 밤새 처맞고 새벽에 깨서 거실 소파에 멍때리고 앉아있었는데 그때 내모습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아빠는 엄마랑 어떻게 잔겨 개신기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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