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아빠가 아무거나 걍 생각없이 가리지도 않고 음식을 아무거나 줘서;

근데... 내가 아무리 백보 양보하면서 생각해 봐도..

우리 집 강아지 이젠 10살 고령 강아지에다가, 소형견 작은 말티즈 강아지라서,,,,, 짜고 나트륨 소금 덩어리 먹음 이젠 배출도 잘 안되는데 게다가 뼈 있는 조각을 막 던져주니까..

얘가 이젠 이빨도 안 좋은데 그러다가 잘못 씹어서 목에 걸리면 어떡할까 생각도 들어버리고

게다가.. 무엇보다도 난 우리 강아지가 이젠 나이도 많아서 이젠 얼마나 더 오래 건강하게 살수 있을지도 모르는 건데 함부로 막 다룰 때 심정이 너무 복잡해

사실,,, 아빠 본인도 이젠 나이가 많으면서 나이 많이 먹은 강아지 보고 아무거나 막 몸에 해로운 걸 먹일 때 보면 짜증 나고 화가 나...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주지 말라고 단호하게 얘기해 그런거 주면 건강 망가져서 병원비도 많이 들고 오래 못산다고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항상 말해줘도 못 알아먹어. 그게 상관있냐?는 듯이ㅡ 차라리 아플 때 병원이라도 데려갈 수 있게 하면 낫지;

돈 든다고 그것도 소스라치게 싫어해

1개월 전
익인2
관련 영상을 직접 보여주는건 어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아빠가 업소..?에 가는거같아 말해야할까 28 06.05 14:05154 0
고민(성고민X)나 방금 지식인 봤거든? 결혼하기 싫어졌어ㅠ7 06.04 04:37198 0
고민(성고민X)하고는 싶은데 용기가 안 날 때6 1:5575 0
고민(성고민X)나보다 더 콩가루 집안 없을 듯 6 06.05 18:38112 0
고민(성고민X)레즈로 잘못 소문났는데 어떡하지 7 06.06 13:2351 0
26살 모솔 재수생이야7 05.25 02:47 373 0
ㅋㅋ 아빠란 사람 3 05.24 22:40 104 0
짜증나면 일주일 이상가는 상사4 05.24 13:27 43 0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진료 본 적 있어? 13 05.24 09:11 80 0
돈 아까워서 유학 포기 못하겠아18 05.24 02:34 185 0
아 나 지인중에 진짜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싫은 애 있거든?(조금 길어) 05.24 01:09 52 0
휴학 또 해도 괜찮을까 1 05.23 17:43 40 0
나랑 매우 친했던 친구 손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4 05.23 15:41 68 0
직장에서 상실신고 안해줄거라고 니 잘못이라는데 어떡해..?6 05.23 13:26 175 0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평범하다2 05.23 02:48 196 0
야외 행사ㅡ알바 할까 말까11 05.22 23:40 46 0
여자 34살이면 딩크 생각이 있을거같아?5 05.22 22:49 146 0
인스타 버그 05.22 19:43 54 0
26살 취준 힘들다 05.22 18:19 57 0
수포없는 대상포진도 있음? 05.22 17:29 77 0
진짜 보고싶은 동창칭구있는데2 05.22 03:28 202 0
둥이들아 부모님 돌아가실때 원래 회사에서 가족들한테 전화돌려서 확인해?14 05.21 18:29 250 0
여자가 학벌, 직장 전부 나보다 뛰어나5 05.21 18:24 100 0
관심있는거야? 연애고자 살려줘4 05.21 00:07 1110 0
친구 브라이덜 샤워 불참 1 05.20 22:35 55 0
전체 인기글 l 안내
6/7 18:22 ~ 6/7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