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디자이너 단지 한달 좀 넘었거든..? 근데 블로그 체험단 구해서 시술 했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올렸더라고...
진짜 죽고싶어 내 실력 부족한거 알고 있어 근데 진짜 진지하게 다시 한번 이 직업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배운것도 없고 머리에 든것도 없어서 진짜 ㄹ할 수 있는게 없어 진짜 죽고싶어 그냥 안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