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2달찬데 같은부서에 있는 나랑 말 안 섞는 여직원분이 같이 점심먹자 해서 둘이 밥먹으러 가기도 했고
어제는 나 일하는데 갑자기 오시더니 말 없이 과자 하나 주고 자기자리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