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아쉽

추천


 
양떼1
전적보면 가장최근판이 6일전이던데
4개월 전
양떼1
다이아구간에서 계속 떨어지기도 했고 세부가고 여러가지 일정많아서 못한듯?
4개월 전
양떼2
방금 롤체 한다고 말하는디 걍 세부가서 못 했나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양띵TV머장 왜 T야??16 09.11 21:531581 0
양띵TV유튜브 올라오는거 뭐야..... 지상세계 올리다가 갑자기 빛 어쩌구 올.. 7 09.22 18:50863 0
양띵TV지금 양생 한달에 한번이야??3 09.13 20:001005 0
양띵TV서넹이 다시보기 어디서 봐야해?2 09.07 13:37523 0
양띵TV유튜버 시니 아는 사람? (ㄱㅇㄴㄴ)2 09.06 16:13823 0
크띵 동숲팀 맞지?1 08.17 03:05 131 0
3부 머임?2 08.17 03:05 177 0
근데 애초에 합방이 재미없었을리가 없음1 08.17 03:03 185 0
타스랑 마크 콘텐츠 하는 거 08.17 03:02 79 0
솔직히 난 재밌긴 했음4 08.17 03:00 948 0
제작팀 이슈로 파겜 취소 08.17 03:00 222 0
크라임띵 일컨이지?3 08.17 02:59 124 0
아 근데 타스랑 이런거 몇번 더 했으면 좋겠다3 08.17 02:58 494 0
띵시깡꽃 어마무시하긴하다 08.17 02:54 100 0
핵전쟁은 진짜 안하길 잘했다27 08.17 02:44 3711 0
리버스 드로퍼 보다가 멀미남 2 08.17 01:49 430 0
어째서 마크인데 지고 있는거야? 08.17 01:28 68 0
양띵크루 뭐해....? 08.17 01:19 126 0
머장 한달동안 서열정리 연습했나1 08.17 01:12 150 0
양크 합방하면 느끼는건데 다주 서넹 귀여움2 08.17 00:46 769 0
난 이런 시도 너무 좋은거 같아 08.17 00:35 135 0
아 그 창냈던 사람도 왔네 08.17 00:34 179 0
솔직히 이거 잘 끝나서 일컨 타스 합방 가끔 생겼으면 좋겠음 08.17 00:34 72 0
방금 말은 좀 뼈아프네 3 08.17 00:27 1396 0
건벤 몰라서 기대 안 됐는데 08.17 00:24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02 ~ 9/26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양띵TV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