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많은 이들이 타인에게 이해받기 위해서 열심하 사는 것일수도 있는데, 그게 불가능할수도 있다는걸 느낄때면 사람이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것 같음.
왜 난 이해받을 수 없나? 왜 난 그들을 이해할 수 없나? 그런걸 생각하며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는데 그게 딱 오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