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측근이나 필요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한텐 잘하는데
나머지는 상처를 받던 말던 신경 안쓰고 하고싶은대로 구는 사람..... (ex: 할 말 있으면 상대 기분 신경 안쓰고 막 함 상대가 기분 나빠해도 자기 알바 아니라는 식)
막 엄청 못된짓을 하거나 학창시절에 남 괴롭히거나 사내 따돌림을 주동하거나 이런건X
난 이걸 나쁘다고 생각해서... 이런 사람하곤 연애 못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이런 사람이 꽤 있나보더라구
익인이들은 이런 사람하고 연애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