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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18l 4

너가 나를 이성적으로 좋아하지도 않고

우리가 사귈수없다는것도 나는 알아

갑자기 뭐 하루아침에 사귈수있다고 상상해봐도 전혀

그럴일 없으니까 아무렇지 않아

근데 말이야

나는 너가 왜이렇게 보고싶을까

못본지꽤된거여서 그럴까?

보고나면 또 어쩔껀지는 모르겠는데

그냥..그냥 지금은 얼굴보고싶다

나는 분명 너를 지워내고 생각안하고 싶어서

몇달을 이렇게 보내왔는데 안 좋아해도 너 얼굴 보고싶어

내가 널 포기한건 맞는지

그냥 진짜 단순하게 보고만 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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