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단순하게 이미지적으로만 보면
전애인같은 사람 만나고싶어하고 미련가득한
가 와 나 여자한테
가: 내 전애인이랑 성향이나 성격이 되게 비슷하다
나: 사람 파악 이쯤되면 되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
뭐가 더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