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한번도 안해봐가지고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754 0:2036874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07 11:3627329 12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49 10:2823295 1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248 3:1615214 0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84 09.25 22:574485 0
이성 사랑방 내 주변 여자 못만나본 남자는 과즙세연같은 여자들한테 열광하고 스스로 퐁퐁 되어도 ..3 15:58 42 0
와 돈 8천원 있는데 쿠팡도 안뽑히고..뭐해야돼..?6 15:58 30 0
오늘 날씨 더운 거 맞지3 15:58 17 0
20대익들아 궁금한거잇음 너네 요즘에 돈주고 마이쮸를 사먹어??????.. 7 15:57 21 0
카레에 고구마ㅜ맛있어?3 15:58 17 0
20학번인데 대학나온거 너무 아까운것같음 4 15:56 34 0
요즘따라 입술포진이 자주나는데1 15:57 10 0
심심해 너네 주변에 재미난 일 없녀1 15:57 30 0
조별과제 자기가 발표한다고 당당하게 말하길래3 15:56 57 0
소득분위 이거 죄다 10분위 아니야?11 15:56 65 0
스벅 별 이벤트 기간동안 별 22개 쌓았당 15:56 21 0
지대넓얕 0 를 빌렸는데2 15:56 12 0
아.. 과팅으로 만난 애랑 거의 1년째 연애중인데 데이트 때문에 지친다4 15:56 100 0
진짜 일 다 때려치우고 싶다3 15:56 18 0
아진짜 여자들 그날일때 엉덩이 다헐어서 아프지안아ㅜㅜ?16 15:54 44 0
오늘 배고파서 점심 엄청 많이 먹었음 ㅋㅋㅋㅋㅋ 15:55 6 0
찌찌가 너무 쳐져서 우울하다13 15:55 38 0
아이폰 용량 큰걸로 바꿔서 아이클라우드 해지하고 싶은데 이렇게 하면 끝나? ㅠㅠㅠㅠ.. 15:54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밤에 다투고 다음날에 23 15:55 79 0
엠비티아이 과몰입 갈게.. 이 조합 파국이야?1 15:5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02 ~ 9/26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