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한 지 육 주정도 됐는데 내가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이제 너를 다 안 것 같다고 말은 하면서 연애를 하자고는 안 해... 얘는 귀엽다 예쁘다 이런 말은 엄청 잘하고 좋아하는 티도 엄청 내는데 본인에 대한 내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만나자고 안 하는 걸까? ㅠ 내가 표현을 잘 못 해서 안 한 것도 잇는데 근래에 좀 많이 하고 잇어 나는 먼가 이대로 가면 쫑 날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하는 게 낫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