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상이 어쩔 땐 많이 종종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래도 세상이 차가워도 우리 가족들끼리 가까운 사람들이나 같이 잘 살아보면 그걸로 괜찮지 않나;?
세상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좀 너무하고 불합리한 때가 많이 있는데... 그래도!
세상 사는게 힘들더라도 날 믿어주는 주변 사람들끼리 잘 산다면 그걸로도 괜찮지 않나;? 그래도 가족들끼리 문제가 계속 생긴다면 그게 문제 아닌가?
아니... 그냥 우리 가족은 서로 본인들이 옳다고 하면서 현실론 주장하면서 하루가 멀다 못해 싸우고 나보고는 그런 생각 가지고는 현실에선ㅡ 안 통해! 하는데....
난 그냥 티비나 만화 속에 보던 것처럼 조금 자식한테 부모가 애정을 보이면서 특별하게 응석도 받아주고 하면서 친근하게 농담 같은 거 주고받고 하는 웃기고도 화목한 모습을 함 보고 싶어서..... 장난도 좀 쳐보고 일부러 고집 피우고 하던 때도 있었는데 그게 잘못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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