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 일.책임.결정까지 나한테 떠넘기려고 작정을 하네... 기존에 그냥 호의로 해주던 것도 니 알아서 하라고 좀 바빠서 그것까진 못해드릴 것 같다고 끊어냈음...ㅋ 걍 인류애가 싹 사라져서 더이상 책임.결정을 떠맡고 싶지 않달까??
선을 확실히 긋고 할 일만 해야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