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목욜날 직관가는데... 제발.... 라도 선발 보고싶어요🙏🙏



 
로즈1
후라도보다 하영민을 먼저 휴식줄듯...벌써 체력 떨어진게 보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야구부장 : 홍원기 경질 가능성 016 09.23 23:431935 0
키움뉴빈데 천니폼 살지 말지 고민돼..11 09.23 20:451009 0
키움로즈들 혜성이 천니폼 사이즈 뭐 사??11 09.23 14:07795 0
키움 와 중앙대 한 곡 더 있었네5 7:32331 0
키움미쳣다 짐색8 11:03450 0
다들 뭐 살거야??9 11:37 173 0
오늘 신인 애들 몇명 고척 올 것 같아2 11:36 30 0
인형 너무 귀엽다 11:30 10 0
마킹 팔고 내년에 키움 선수 아니라고 부착 안 해주는 거 아니야?2 11:29 268 0
짐색 뭐사지2 11:18 36 0
순간 플니폼 싸니폼 재판이라는 줄 알고 놀람 ㅋㅋㅋ 11:15 15 0
정후 갈때도 저런거 해줬으면 좋았을텐데2 11:09 61 0
우리 목요일 선발 하영민이야?3 11:05 115 0
미쳣다 짐색8 11:03 517 0
아니 예쁜 마킹에 손글씨 뭐야3 11:02 327 0
오늘 가서 햄버거 먹을까 닭강정 먹을까...4 10:27 120 0
와 중앙대 한 곡 더 있었네5 7:32 332 0
로즈들아 우리 남은 로테1 1:16 90 0
스탯티즈 구경하다가 22키움 봤는데 1:07 59 0
시즌전 행사로 청백전 해도 개재밌을 것 같음2 0:05 286 0
야구부장 : 홍원기 경질 가능성 016 09.23 23:43 1986 0
나 왜 동욱이가 얼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지1 09.23 23:40 76 0
우리 11월에 뭐 해??!10 09.23 22:01 906 0
체크인 리워드 내년까지 사용 가능하다햇나?2 09.23 21:33 150 0
내일이 고척 마지막이라니 아쉽고만2 09.23 21:30 5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42 ~ 9/24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