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1차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실습 나가서 해야 될 일들도 걱정되고, 실습하는 동안 공부도 게을리하면 안 돼서 실습하고 개인적으로 공부도 계속해둬야 될 것 같고... 그래서 집 바로 건너편에 있는 여성 병원을 실습 장소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셨습니다. 요양병원에서 노인 간호를 배우는 것이 향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도 하셨죠.
실습은 2차까지 있어서 1차 실습은 비교적 쉬운 곳에서 시작해도 되는지, 아니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더 이득일지 고민 중입니다.. 집 주변에는 여성 병원 외에도 다른 병원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