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랑 안장에 둘이 같이 앉아서 자전거 타고 놀고있었거든 그때는 초딩이라 체구도 작고 둘 다 마른편이라 가능했음.. 근데 내가 앞쪽에 있었는데 모르고 내리막길에 턱이 있는걸 못봐서 내려가는 순간 내가 저 동그라미 친 부분으로 완전 퍽하고 떨어진거야 그때 고통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앞이 아찔함..ㅋㅋㅋㅜ 암튼 그때도 너무 아파서 바로 집가서 보니까 팬티에 살짝 피묻어있고 한 이틀동안 소변볼때 진짜 개따가웠거든 근데 그것도 혹시 처녀막? 찢어진건가..? 아니면 그냥 외상..? 그때는 나이도 어렸고 부위가 부위인지라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부모님한테 말도 안 하고 병원도 안 갔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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