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테 언급 절대 안하고 혼자 자기 전에 우는데 너무 힘들어ㅠㅠ
엄마 이제 안아픈 건 진짜 너무 좋은데.. 50대에 돌아 가셔서 같이 자주 놀러다닐 걸 더 잘해줄 걸 짜증내지 말걸 너무 후회돼ㅠ
생각만 해도 눈물 터지고 답답하고 가슴 찢어질 거 같아
근데 밖에서 친구들도 잘 만나고 회사도 잘다녀
남들도 다 이러고 살아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