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보수라면서ㅋㅋit사업 다 털렸죠?

매국은 보수겠지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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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2찍 뽑아놓고 그놈의 여가부 타령하는 수준 딱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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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 오진다 그러고 살면 현타 안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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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란게 달려있으면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맥락을 파악해야 정상 아니냐 괜히 도태되는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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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님도 길가다가 칼맞을 위기 느끼거나 헤어지자 했다고 죽임 당하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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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여자로? 살아봤나요? 당장 길에서 뒤에서 누가 쫓아오기만 해도 개무서운데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지 말고 가라 진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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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 티내지말고 가라고 했다 니나 실컷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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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위협을 고작 무서운 걸로 퉁치는 것도 대단한데 교육경쟁ㅋㅋㅋㅋㅋㅋ너 여대도 불공평하다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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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가 왜 생겼는지 ㄹㅇ로 이해를 못하는거냐.. 당장 윗세대만 가도 여자가 학업활동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었는데 이걸 ㄹㅇ로 이해를 못한다고? 성적은 여남 따질게 아니라 교육경쟁에서 불공평함을 호소할거면 빈부격차를 따지는게 맞지 왜 화살이 자꾸 여자로 돌아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ㅋㅋ 여자들 없으면 파이가 늘어날 거 같음? 결국 기업은 성적 좋고 스펙 좋은 똑똑이를 바라고 이건 집안 경제상황+본인 노력이라 결국 배경되고 능력되는 애들만 좋은 대학가고 좋은 기업 뚫기 좋은 건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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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수능은 어케 보셨어요 출제자의 의도를 전혀 파악 못하는데 남자랑 동등한 교육을 받게 한게 뭔 특혜야? 무슨 여자라고 가산점 더 주는 것도 아니고 황당하네 그리고 의무교육 같은 건 여자를 위한 제도가 아니라 빈부격차로 인한 학업활동 차이를 줄이기 위함이 더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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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말 몇번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앞에 여 붙은 것들이 왜 생겼는지 생각을 해보라니까? 학업, 직업 방면에서 여자들이 배제된 경우가 많았기에 그런 제도들이 생긴 거라고 왜 이걸 이해를 못하지? 의무교육 시켜봤자 공부쪽에 능력없는 사람들은 결국 떨어지게 되어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지말라고 쓰니야 제발ㅋㅋ 여기에서 이럴 시간에 차라리 더 잘되려고 책을 한번 더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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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의 무지함을 너무 잘 이해해서 머리아프거든 저만큼 설명했는데도 못알아듣는거면 평생 피해의식에 절여져서 평생 불행하게 살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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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